내가 돌아왔다.(두둥)

I came back. ;/

한 주간의 열일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느 새 방학 기간이 되어버렸군요.
거기에 +해서 요번 학기에 삘 받은 이산수학 책까지 끝내버렸죠! 곧 문제풀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확률론도 오랜만에 함 해볼듯)

방학때 하게 될 과목은 미분기하와 현대대수(환론/체론), 그리고 미분을 끝으로 학기를 마친 복소함수론, 교육학 위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상공간에 대한 위상수학과 다변수해석학도 약간 할 것 같군요.

스케줄이 아마 스터디 위주로 돌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두 과목과 교육학이 사실 스터디에서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과목들입니당 ㅎ

방학 때 목표는 최소한 위상, 복소는 끝내버리자!입니다.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요.(위상은 사실 목표랄것도 없습니다만 ㅋㅋ)

I came back after finished my academic exercises. Now I got a vacation term.
Additionally I perfectly summarized about the Discrete Mathematics with my book! So I'll solve the problems about it.(maybe plus Probability Theory?)

I'll do study with focusing on Differential Geometry, Abstract Algebra(Rings and Fields), Complex Analysis(now ceased fire), Pedagogy. A little bit for Topological Mathematics for the topological spaces, and Multi-variable Analysis.

I scheduled like above with considering my study groups! Topological Mathematics and Complex Analysis will be my Maginot line for this vacatio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