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날입니다.

It's the end of year 2014

안녕하세요, 조조하사입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ㅎㅎ
재기의 해였어요. 올해는.
작년 12월부터 병장생활하다가 4월에 전역.
5월부터 좋은 알바자리(회계사무소)를 구해서 거기서 일하다가, 6, 7, 8월에는 수학과외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전역 후 첫 학기(2학년 2학기)를 맞이해서 학기를 성공적으로 수료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의 학기기간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
물론 이 모든 기간에는 게임이 항상 제 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심지어는 군 기간동안에도?)
Hello! It's Vjjo's greeting. Now an year is passing.
2014 was an year of rebirth.
I'm on duty from December 2013 to April 2014 as sergeant and discharged from army.
I did part-time work in an accounting office in May and private lesson for math from June to August.
And in September I returned to my school and conquered the semester(2nd grade, 2nd semester) successfully.
It was most enjoyful time during the semester.
Surely, at all times I'm always with the game.(Even in army?)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 모든 것을 쏟았다면 그것과 함께일 때 불가능인 것은 없다' (오늘의 주인장 한 마디)
한 발자국 더 멀티게이머의 인생에 다가간 느낌!
그 느낌과 함께 한 한 해였습니다.
게임과 함께라면 제게 불가능할 건 아무것도!
(...있을지도.)
'If you spent all of you to your favorite, then anything is impossible with that favorite.'(What I want to say today)
Again, I moved my foot to my Multi-Gamer's life in this year.
Just is it a feeling?
With game, there is no impossible thing!
(...maybe there is.)

오늘 제야의 종소리 꼭 들으시고!
2015년을 새로운 목표와 함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여러분의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한 해 되시기를!
이미 있으시다면, 매진할 수 있는 한 해 되시기를!
In other countries, is there an event such as Jeya's Bell in Korea? Then I'll hope you hold the event! And start your new year with fresh objective!
I'll expect you will be able to find your favorite things in 2015!
If you already found it, then I'll expect again you will be able to strive to your own favorite!

저는 다른 게이머분들 티스토리에 댓글 달아드리러 가봐야겠군요 ㅎㅎ
지금도 저는 C&C TA 플레이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Then I should go reply to some gamer's tistories. :)
As I speak, I'm now also playing C&C TA lol